바이브코딩의 시대가 왔습니다.
제가 말하는 대로 클로드 코드에 입력하고 몇분만 지나면 제가 입력한, 혹은 입력하지는 않았지만 숨겨진 의도까지 파악해 비교적 정확히 제 생각을 실현할 수 있는 시대죠!
지금의 전 그냥 기타영상 찍는 사람이지만, 2년 전에는 온라인 서비스 기획에 관심을 갖고 개발, UI UX에 관심을 갖고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UX디자인 관련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어요.
사실 결과물은 굉장히 만족스럽지 않았죠. 제 아이디어도 별로였고, 개발 지식이 없다보니 개발자와 소통도 힘들었다보니 프로젝트가 진행되는게 굉장히 더뎠고, 프로젝트는 제대로 완성도 못했어요.
그런데 불과 2년 후인 지금 저는 클로드 코드를 통해 기획, 개발, 배포까지 혼자 할 수 있게 되었어요.
인스타 프로필에 당당히 제가 만든 웹사이트 링크를 올릴 수 있게 되었죠.
주저리주저리 서론이 길었는데, 사실 진짜 '이 페이지 없으면 일이 안 돌아간다!'정도의 기능을 가진건 아니라는 거에요. 왜냐면 딸깍개발이 가능해진 상황에 개발 전 단계인 서비스 기획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없었거든요. '이거 좋을거 같은데? 개발해줘' 하면 다 되니까요.
그래서 지금 이 홈페이지는 저만의 첫 프로젝트로서의 의의를 가지고 있고, 앞으로 점점 줄일 건 줄이고 채울 건 더 채워서 회원가입할 만한 가치를 가지게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.